글귀2013. 10. 15. 13:54



주님꼐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루카 복음 11장 39-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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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공(靑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