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2013. 10. 22. 14:52



"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은 것을 중(中)이라 하고, 발하였을 때 모두 상황에 들어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용(中庸)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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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공(靑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