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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31 7. 미셸 드 몽테뉴
  2. 2013.10.22 6. 공자 : 중용(中庸) 中
  3. 2013.10.19 5. 키케로
  4. 2013.10.16 자작시 : ㅁ
  5. 2013.10.15 4. 소크라테스
  6. 2013.10.15 3. 루카 복음 11장 39-41절
  7. 2013.10.14 2. 율리우스 카이사르
  8. 2013.10.13 자작시 : 1100원
  9. 2013.10.13 자작시 : 회향
  10. 2013.10.13 1. 달라이라마(텐진 가초)
글귀2013. 10. 31. 00:32



"지혜로움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표현은 명랑한 얼굴이다."

「미셸 드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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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케로  (0) 2013.10.19
자작시 : ㅁ  (0)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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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22. 14:52



"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은 것을 중(中)이라 하고, 발하였을 때 모두 상황에 들어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용(中庸)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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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ㅁ  (0) 2013.10.16
4. 소크라테스  (0)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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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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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카 복음 11장 39-41절  (0)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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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6. 16:38



물같이 흘러

문을 열고

묵빛으로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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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율리우스 카이사르  (0)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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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5. 14:16


ho de anexetastos bios ou biotos anthropo
"캐묻지 않는 삶이란 사람으로서 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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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5. 13:54



주님꼐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루카 복음 11장 39-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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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공(靑空)
글귀2013. 10. 14. 22:29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만을 본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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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3. 21:49


1100원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에서 주운 백원.

기대도 안했는데
천원 싸게 산 잘익은 토마토.

바라지도 않았는데 온 기쁨
내 삶,
하늘과 땅,
사랑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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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3. 21:46


회향


별빛마저 숨 죽이는 새벽
그대의 안뜰에 고요히 비가 내린다

손님이 오지 않는들 어떠랴
그대의 문 활짝 열려 있다면

그리운 바다가 있다는 건
내리는 빗방울에겐 축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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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이라마(텐진 가초)  (0)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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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2013. 10. 13. 21:33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


「텐진 가초 (달라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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